함께하는 1인 밥상 같이 먹어요
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모르는 분들 앞에서 고민도 이야기하고 보내주신 밀키트로 한끼 식사도 맛있게 할 수 있었어요.
모르는 분들과 고민에 대해 이야기 하고 다른 분들의 고민도 들어주는 활동이 당장 문제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속마음을 털어놓는 행동 자체가 큰 위안을 줍니다.
밥을 같이 먹는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잖아요. 같이 무엇인가를 함께 한다는 행위 자체가 좋았습니다.
내년에도 이런 정책 있으면 좋겠어요
상담을 주기적으로 받고 싶고 다른 분들과 소통도 하고 싶어요